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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성띵입니다🙂
사진첩을 구경하다
여기 음식이 자꾸 생각나서 공유드리려고요!ㅎㅎ
가로수길에 면접보러 갔다
우연히 발견한 마치래빗 샐러드 가게인데요~
이미 유명한 곳이었더라고요!!
사진 속 샐러드의 이름은
"해피 비건(Happy vegan)"이에요!
저 귀여운 후무스 두덩이가 포인트인 샐러드인데요.
기본 토핑은 두부텐더, 소스는 오리엔탈이 주어지지만
이때 전 사치를 좀 부려
비프 토핑에 시저 소스도 추가했습니다.
추가 안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.
양도 넉넉하니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!!
근처에 회사들이 많아서 그런가
평일 점심시간 잘 못 맞추면 웨이팅할 것 같더라고요?
그래도 저처럼 혼밥하러 오시는 분들이
많아서 그런지 회전율이 빨랐습니당
그리고 이후에도 몇 번 더 방문했거든요?
팔라펠도 꼭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여러분 🙂
존맛입니당!!🫶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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